트루에드 강의를 들어보고
등록일 : 2015-02-12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95

2월달부터 등록해서 듣고 있는 새벽반 수강생입니다. 교육후기란이 활성이 안 되어 있는지 2015년도 후기는 없네요.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들어도 곧 봄이 오고 여름이 올테니 해는 더 빨리 뜨겠죠.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먹는다는 말이 있듯 새벽에 뭔가를 하면 하루가 길어지고 뿌듯하다는 성취감 때문인지 새벽반을 선호하게 됬습니다. 저는 후기는 아니고 그냥 열심히 요번년도에는 뭔가 이루고 싶어서요 다른 학원보단 좀 비싸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다른 학원은 14~16만원에 한달에 120분씩 주 3회 수업, 주5일 수업일 경우는 50분씩 20회를 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저도 맨 처음에 11만원에 2시간 수업을 하는 줄 알고 갔거든요. 강남에서 학원 다니다가 2정거장이지만 지하철을 타고 걷는 거리가 만만치 않더군요.. 레벨2단계를 듣다가 리스닝은 되는데 말이 되지 않고 발음에 자신이 없으니 또 1개월을 버리겠구나인 생각이 들어서 데스크의 있는 직원과 상담을 해서 1단계로 내려왔답니다. 선생님이 발음도 잡아주시고 발음을 잡는데 듣기와 복습뿐이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가르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학생이 얼마나 예습과 복습을 하느냐에 따라 실력이 달라지겠죠.. 양보단 질이라고 생각하며 괜찮다면 직장에서도 가까워서 계속 다닐 생각이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다들 영어실력 올려보자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도 한글이 아닌 영어로 작문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싶네요. 하루하루가 갈수록 지금보다 나은 제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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