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deeply grateful to my teachers(Christine, Lene)
등록일 : 2015-05-1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683
 학원 다니는 동안 항상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주신 두분 Christine, Lene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회화 학원은 처음이라 발음도 잘 안 되고 남들 앞에서 말하기 어려워 하던 제게 자신감을 할수있다는 주시고 어려운 문법도 쉽게 쉽게 가르쳐주신 Christine선생님.
 서투른 제 영어발음을 끈기있게 고쳐주시며, 항상 즐겁고 활기차게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영어 말하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신 Lene선생님.
 회사다니면서 점심시간에 꾸준히 학원다니는게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두 분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정말 즐겁고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이제 회사 일때문에 여의도로 출근하게 되어서 더 이상 함께 하진 못하지만 지금까지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다시 선릉으로 오게되면 다시 꼭 찾아오겠습니다.
 항상 활기차게 인사해주시는 데스크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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