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deeply grateful to my teachers(Christine, Lene)
등록일 : 2015-05-2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510
안녕하세요. Marvin님.
먼저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다니시고 항상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분이라고 
Christine쌤, Rene쌤이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회사생활 하시면서 빼먹지 않고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가 어려운 데, 
그것도 점심시간을 포기하면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걸 보면 
저희는 모든 수강생분들이 참 존경스러워 집니다.
게다가 Marvin님이 즐겁고 알찬 시간이 되었다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참 안타깝게도 회사일로 출근지가 바뀌셔서 선릉까지 오시기 힘들어 지셨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Rene쌤은 아직도 Marvin이 떠나 너무 아쉽다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봤으면 하시네요.
이렇게 저희 트루에드와 인연을 맺게 되어서 좋은 시간 보내셨다면 저희로써는 더 바랄거 없
이 행복합니다.
앞으로 출근하시게 될 여의도에서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바쁘신데도 글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글들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되어 계속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Have an awesome day!
-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TruEd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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