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 1년전에 처음 개강할 6월부터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벌써 1년이 다 되었네요.  처음 낮 설어 영어 배우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용감하게

     주눅들지 않고 씩씩하게 애기를 하려고 합니다.

2. - 처음에는 Chritine Cho 선생님에게 연속해서 배웠는데

      목소리도 항상 즐겁고 명랑하게 카랑카랑하게

      수업을 진행하여 핵심을 집어내 수업이 재미 있었읍니다.

    - 그 후에 Joel 선생님에게 갑자기 레벨 업 되어 수업을 받게 되었는데 한국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영어의 진수를 보게 하여 화화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었읍니다.

    - 핼로인 파티때나 모임에서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는 Bradon 선생에게 계속 수업을

       받게되어 살아 있는 영어회화를 영국문화나 호주문화를 짬짬이 수업시간에 곁들여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이끈 수업이고 예문과 함께 그림 실력이 출중합니다.

3. 선릉역 근처에 영어 회화 학원이 있다는 것이 큰 행복 이었읍니다.

4. 무더운 여름에 양원석 원장님, 강의 선생님, 사무실 스탭분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특히 크리스틴 선생님 사랑해요  ! 

       반가웠읍니다. 또 다른 수업 방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