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홍종철님.

먼저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꾸준히 저희 트루에드에서 뵙고 있는데요^^

이제는 트루에드 스탭의 한 일원이 되신듯 한 느낌을 받네요.

첫 시작을 Christine 선생님과 하시면서 영어에 흥미를 느끼시고 재미 있어 지면서 

그후에 Joel 선생님을 만나 영어의 진수를 경험하셨다고 말씀 해 주시니,

두분 선생님이 정말 몸둘바를 몰라 하십니다.

당연히 선생님 본분의 의무에 충실했던 것 뿐이라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현재는 Brandon 선생님과의 수업으로 이제는 대화가 거리낌 없이 영국문화와 호주문화를 

논하는 레벨이 되셨네요.

저희도 이렇게 일취월장 하시는 수강생님들을 보면 너무 뿌듯 하답니다. You are the Best!!!

Brandon 선생님도 항상 Peter를 기다리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이해가 잘 되실 수 있도록 

수업진행을 할지 항상 고뇌 한답니다.

이런 서로의 노력이 쌓여 좋은 결실을 맺게 되나 봅니다.

무더운 여름 홍종철님도 좋은 건강 유지하셔서 앞으로도 계속 뵙길 바랍니다.

특히 Christine 선생님께도 홍종철님의 안부 잘 전해 드렸습니다.^^

언제나 유쾌하신 모습 유지하시기 바라며,

follow your passion!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TruEd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