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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대박 패턴 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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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2-18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3550 | |
[Business 대박 패턴 101] We see this meeting as... 미팅을 통해 어떤 성과가 이뤄지길 바라는지를 사대방에게 미리 밝힐 때 쓰는 패턴이다. 대게 한 번의 협상으로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없으므로, 첫 만남 때 바라는 방향을 말해놓는 것이 회의 주도에 유리하다. ─────────────────────────────────────────── 저희는 이번 미팅을 첫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We see this meeting as a first step. 저희는 이번 미팅이 우리의 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라 봅니다. We see this meeting as a way to develop our relationship. 이번 미팅이 양측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We see this meeting as an excellent opportunity for both parties. *oppotunity 기회 이번 미팅을 안건을 정하기 위한 예비 협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We see this meeting as a preliminary negotiation to set up the agenda. *preliminary 예비의 실전1 A 저희는 이번 미팅을 첫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B Are we going to discuss price? A Only generally. A We see this meeting as a first step. B 가격을 예기해볼까요? A 전반적인 가격에 대해서만 하죠. 실전2 이번 미팅을 합의에 이르는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come to, agreement) We see this meeting a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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